결식 아동 돕기
지역경제의 중심체로써 농촌지역 결식학생이 늘어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차원에서
관내 학교의 결식 학생에게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농협에서 지역사회 복지제도에도 도움의
손길을 이어가고 있다. 지난 5월 가정의
달을 맞이 하여 관내 4개 초등학교 결식
아동에게 학교별 70만원을 지원하였고,
용문중학교 73명. 용문고등학교 94명.
단월 중학교 18명에게 440만원 등 총
720만원 지원하였다. 또한 용문농협
푸른 합창단에서 지난 1월 4일 결식아동
돕 기 자 선 음 악 회 를 통 한 수 익 금
340만원을 결식아동 돕기에 지원하는
등 농협을 통한 결식아동 돕기로 총
1,060만원의 지원 효과